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101~110회 (문단 편집) == [[https://youtu.be/XT7qW6_v024|104회]] - 다이너마이트 덕스 ([[2011년]] [[12월 27일]]) == 다이너마이트 덕스는 세가에서 1988년 만든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으로, 한국 오락실에서는 그 외모의 유사성 때문에 주로 '''[[딱따구리]]'''라고 불렸다. 파란색과 빨간색 조류 머리를 한 캐릭터들이 팔을 풍차처럼 휘두르는 게임이라고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출연자는 기상캐스터 배수연과 채령. 중간에 해설자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과 가수 [[테이]] 등 4명이 합류. 처음에 배수연과 채령이 게임을 보고 쉬울 거 같다고 했지만 시작부터 장애물에 들이받거나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동네 모자란 자매 탄생-- 2스테이지 중간 보스(속칭 줄줄이)에 한 번 게임 오버된 후에 화면이 전환되는데 '''게임기 켠 지 5시간째. 아직도 2스테이지...''' 아무래도 줄줄이를 넘지 못했나 보다. 결국 지원군을 부르게 되는데 첫 지원군은 --해변킴-- 김정민. 자신만만해했지만 얼마 못가서 줄줄이에 사망. 거기다 본인 캐릭터도 못 알아보고 채령의 HP가 다는 것을 보고 '가만있는데 HP가 단다'고 했다. 실제로 게임에서 페널티가 생기면 캐릭터 위에 악마가 나와서 HP가 조금씩 깎이면서 죽게 된다. 방송에서 배수연과 테이가 페널티로 죽는 모습이 나왔다. 연말 파티 분위기를 내자며 가수 김찬민과 개그맨 조승제를 초대했는데 함께 파티 분위기'만' 한껏 낸 후 ''''이제 치우고 게임하자. 먹을 시간이 어디있어''''라며 바로 게임 복귀. 12시간 30분째 배수연이 게임 고수를 소환하는데 다름아닌 [[테이]]. --테느님의 재림-- 바로 김정민과 함께 플레이했지만 5스테이지에서 게임 오버. 안되겠는지 테느님이 '배수연과 채령이 1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코인 4개를 달라'고 제작진과 협상한다. 그렇게 --동모자매--배수연과 채령이 재도전을 하나 번번이 실패하고, 옵저버가 '이번에 깨면 코인 2배(8개)로 드릴게요'라는 말을 듣자 단박에 클리어. 추가된 코인으로 다시 테느님과 김정민이 끝판까지 가나 최종보스에게 한 번 패배하자 일동 경악. 이후 다시 재도전한 끝에 클리어. 최종 클리어 시간 15시간 47분. 자막 드립은 '''~덕''' ex)완전 패닉이덕 '''무려 7주'''만에 방영된 추천하지마는 길고 긴 게임으로 [[파이널 판타지 13]],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이때 나레이션의 처절한 한마디. '''"4박 5일 했잖아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 사족으로 류경진이 크리스마스 복장으로 추천하지마라고 멘트를 날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